서화정보통신은 11일 조회공시를 통해 "중국 차이나유니콤의 CDMA 중계기 입찰에 중국 모회사가 참여해 낙찰돼 모회사와 공급계약을 협상중에 있으나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는 협상여부에 따라 공급계획이 무산될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