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엠이 10일 조선호텔에서 개최한 "3M 후레쉬 매직 랩커터 품평회" 행사에서 주부들이 직접 랩을 잘라보고 있다.


이 회사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해 불편을 개선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