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5일 의약품 및 의약부외품 제조판매업체인 아이와이피앤에프(대표 주승남)에 24억6천만원을 출자,지분 100%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롯데그룹의 계열사는 32개로 늘었다.롯데제과측은 건강식품 등 신규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와이피앤에프의 자본금은 30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