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배양체 생산업체 인바이오넷이 중국 수출계약건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인바이오넷은 상한가를 기록하며 4,060원에 거래중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중국 석가장제약에 100만달러 기술수출을 지난 7월부터 추진중이며 계약체결까지는 앞으로 1,2개월 정도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