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컴, PDA+휴대폰 출시 입력2006.04.02 03:05 수정2006.04.02 03: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PDA(개인휴대단말기) 전문업체인 세스컴(대표 전병엽)은 4일 PDA와 휴대폰을 결합한 '럭시앙폰'을 출시한다. 무선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며 이동전화 기능이 개선된 제품이다. 최대 통화대기시간은 48시간,연속통화시간은 2백40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롯데·DL 등 호텔 줄매각 롯데, KT, DL 등 대기업이 줄줄이 호텔 매각에 나섰다. 호텔 ‘몸값’이 뜀박질한 만큼 매각 적기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KT그룹은 조만간 부동산... 2 300억 투자하더니…"운전 너무 편해" 비장의 무기 내세운 車 [신차털기] 볼보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60은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200만대 이상을 기록한 브랜드 베스트셀링카다. 지난해 국내에서도 수입 SUV 전체 판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 2일 출시된 XC60 윈터... 3 '국제공인 교정기관' SK온…배터리 품질검증 역량 강화 SK온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 교정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8일 발표했다. KOLAS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정 제도를 확립하는 기구다.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