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일륭텔레시스 ; 인바이오넷 ; 네스테크 ; 세인전자 입력2006.04.02 02:56 수정2006.04.02 02: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륭텔레시스=템코에 통신장비 5백20대를 4억원에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 인바이오넷=음식물쓰레기등을 발효해 고부가가치 물질로 만드는 공정에 대한 특허를 취득. 네스테크=현재 신제품으로 개발중인 차량용컴퓨터 "카맨아이"가 약 95%정도 개발이 완료됨. 세인전자=혈압계 압박대에 대한 특허를 취득.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친구들 대기업 들어갈 때 '이곳' 가더니…'300억 부자' 됐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9년 3개월 차 ‘전투개미&r... 2 "술 취하기 싫어요" MZ 돌변하더니…대박 터진 '핫템' 정체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 “Heineken? Fuck that shit! Pabst Blue Ribbon! (하이네켄? 그딴 건 집어치워! 팹스트 블루 리본이 최고야!)”‘컬트 영화의 대부’ 데이비... 3 진영이형이 올려놓은 주가 어쩌나…JYP 개미들 결국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JYP엔터테인먼트(JYP엔터) 개인 투자자들이 '물타기'(추가 매수로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는 것)에 나서고 있다. '어닝 쇼크'(실적 충격)에 주가가 하락했지만, 반등 가능성을 높게 본...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