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텍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신형식씨 등 17명에 부여된 48만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취소키로 결의했다. 임의퇴직 및 자진반납으로 취소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