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서울이통,넥스트웨이브 지분 166만주 처분 입력2006.04.02 02:47 수정2006.04.02 02: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이동통신은 투자사인 넥스트웨이브 텔레콤 지분 166만6천666주(132억8천986만원) 전량을 처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는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이익 회수 차원에서 보유지분을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외환시장 열리자 1430원 직행…정치에 녹다운 된 '원화 체력' 2 환율·증시 '블랙먼데이'…경제 삼키는 탄핵 정국 3 코로나도 버틴 동학개미들…계엄 사태엔 '1.2조' 패닉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