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은 투자사인 넥스트웨이브 텔레콤 지분 166만6천666주(132억8천986만원) 전량을 처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는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이익 회수 차원에서 보유지분을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