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실적호조 성장잠재력, 매수" -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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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5일 유한양행이 업종대표주로 추가 상승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적정주가 7만원을 제시하고 매수 의견을 냈다.
이 증권사 조윤정 연구원은 "유한양행이 다수의 오리지널 제품을 보유하고 있어 의약분업 이후 처방의약품 부문에서 높은 실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기업이미지 제고에 따른 소비자선호도 증가로 영업면에서 큰 폭의 시너지를 가져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순현금 상태의 재무구조와 우량한 계열사를 통해 연간 180억원 규모에 이르는 지분법평가이익이 발생하는 등 안정성 측면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위궤양치료제 YH-1885의 기술수출로 해외 임상 성공시 1억달러의 로열티 유입과 함께 세계적인 제약사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성장잠재력이 높다고 덧붙였다.
오후 2시 23분 현재 유한양행 주가는 전날보다 2.94% 하락한 5만9,500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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