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Digest] 후이즈, 도메인 보안관리 서비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후이즈(대표 이청종·www.whois.co.kr)가 업계 최초로 도메인 보안관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온·오프라인 혼합 관리방식을 채택,보안 신청된 도메인은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되고 오프라인 보안 증명서가 발급된다.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된 도메인은 자동으로 도메인 이전과 삭제,정보변경이 불가능한 상태가 돼 해킹이나 임의적인 정보수정이 불가능하게 된다.

    ADVERTISEMENT

    1. 1

      [단독] 쿠팡, 로켓배송 이은 승부수…물류 자율주행 실험

      쿠팡이 물류센터 간 화물 운송(미들마일)과 센터 자동화 공정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테스트에 나섰다. 국내 고속도로 전 구간에서 조건부 자율주행이 허용되고 전문 기업의 기술 수준이 높아지자 국내 최대 e커머스 업체가 기술 실증에 들어간 것이다. 쿠팡이 자율주행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면 국내 유통업계에 자율주행 기술 도입이 확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쿠팡, 자율주행 테스트 시작9일 모빌리티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라이드플럭스 등 국내 복수의 자율주행 기술 기업과 물류 시스템에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일부 기업과는 계약을 마치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하차 도킹과 물류센터 간 화물 운송 등에 기술을 도입하는 방식을 논의하고 있다. 쿠팡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여러 기업과 협의하며 도입 방향을 검토 중”이라며 “현재 물류 자율주행은 ‘표준’이 없기 때문에 외부의 여러 기술과 섞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는 미래 물류 기술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물류망을 효율화하려는 시도다. 쿠팡과 협업 중인 자율주행 기업 관계자는 “비교적 짧은 구간부터 시작해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점진적으로 적용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쿠팡은 물류센터와 미들 마일 등 조직마다 팀을 꾸려 자동화 기술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여러 업체와 손잡고 동시에 테스트하는 것은 특정 기술에 종속되지 않으면서 구간·용도별 최적의 솔루션을 찾겠다는 의미다.물류센터 간 반복 운송은 주로 고정된 고속도로 노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자율주행 도입 문턱이 낮다. 해외에서도 월마트(협업 기업 가틱), DHL(

    2. 2

      김태한 HLB 회장 “삼성바이오서 쌓은 CMC 역량, FDA 승인에 총력 투입”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못다 이룬 신약 개발의 꿈, HLB에서 완성하기 위해 합류했습니다.”김태한 HLB그룹 바이오 총괄 회장은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6 통합 주주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올해 초 HLB그룹에 합류한 김 회장이 공식 석상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LB그룹은 이날 업계 최초로 10개 상장사가 모두 참여하는 통합 주주간담회를 열고 약 3시간에 걸쳐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 진양곤 HLB그룹 의장을 포함해 각 계열사 대표 및 C레벨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주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현장에는 260여명의 주주가 참석했다.김 회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설립부터 성장을 이끈 주역으로 꼽힌다. 1979년 삼성그룹 입사 후 삼성전자의 신사업팀 등을 거쳐 2011년 삼성바이오로직스 초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부임했다. 이후 약 10년간 재임하며 위탁생산(CMO) 세계 1위 달성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안착을 주도하며 삼성의 바이오 사업 기틀을 닦았다. 2021년부터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이사회 의장을 역임하는 등 40여 년간 삼성 내 기획과 바이오 분야를 두루 거친 전략 전문가다.김 회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재직 당시 신약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며 “그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HLB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신약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진 의장은 김 회장의 HLB 합류 이후 경영 의사결정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진 의장은 “김 회장이 항서제약 관련 준비 상황을 보다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며 “기존 기업 문화

    3. 3

      메타 '뮤즈 스파크' 공개…AI서비스 경쟁 본격 참전

      메타가 천문학적인 자금을 들여 설립한 인공지능(AI) 연구조직 ‘메타초지능연구소(MSL)’가 9개월 만에 첫 결과물을 내놨다. 8일(현지시간) 메타는 이 회사의 첫 폐쇄형 AI모델 ‘뮤즈 스파크’를 공개했다.뮤즈 스파크는 모델을 비공개로 전환할 만큼의 성능을 입증했다. 수학·물리·화학 등 각 분야 전문가 수준의 문제 2500개를 맞히는 ‘인류의 마지막 시험(HLE)’에서 42.8%의 정답률을 기록해 구글 제미나이3.1프로(45.4%), 오픈AI GPT-5.4(43.9%) 등 정상급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뮤즈 스파크에는 여러 AI에이전트가 병렬적으로 추론해 답변을 개선하는 ‘숙고(contemplation)’ 기능도 있는데, 이를 쓰면 HLE 정답률은 50.2%로 높아진다.의료 추론 능력은 다른 AI모델을 앞질렀다. 의사와 환자 간 대화 5000건을 바탕으로 의료 지식을 평가하는 ‘헬스벤치 하드’ 성능 지표에서 뮤즈 스파크는 GPT-5.4(40.1점), 제미나이3.1프로(20.6점), 앤스로픽 오퍼스 4.6(14.8점)보다 높은 42.8점을 기록했다. 1000명이 넘는 의사와 협력해 학습 데이터를 구축한 결과다. 다만 코딩 능력을 측정하는 ‘SWE-벤치 프로’, ‘터미널-벤치 2.0’ 등 지표에서는 타사 대비 저조한 성과를 냈다. 앤스로픽 클로드 코드, 오픈AI 코덱스 등이 터미널(개발자 작업창)에 직접 연동되는 데 비해 뮤즈 스파크는 챗봇 형태로만 작동한다는 점도 한계로 지목된다.메타는 뮤즈 스파크를 통해 AI모델 경쟁에 다시 뛰어들 발판을 마련했다. 메타가 2024년 출시한 라마4는 그간 구글·오픈AI 등은 물론 중국산 모델보다 성능이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사진)는 AI 데이터 분류기업 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