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브리프] 나라엠앤디, 액면분할 재료 약발 입력2006.04.02 02:30 수정2006.04.02 02: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라엠앤디=액면분할을 재료로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갔다. 종가는 전일보다 1천5백원(9.15%) 오른 1만7천9백원.이날 회사는 유동성 개선을 위해 5천원짜리 주식을 5백원으로 분할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액면분할로 나라엠앤디의 발행주식수는 1백44만주에서 1천4백40만주로 늘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구출 작전'…연기금이 쓸어 담은 종목 봤더니 [종목+] 윤석열 대통령이 기습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한 초유의 사태에 코스피지수가 3거래일 연속 하락했지만, 낙폭이 3%를 넘기지는 않았다. 우려보다는 선방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기관이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 물량을 받아낸 결과... 2 [마켓PRO] "갈아탔더니 수익률 대박"…60대 노인도 '국장 탈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물려있던 국장 털고 미... 3 "외국인 빠져나가는데 매번 말로만"…개미들 '분통' 터진 이유 [신민경의 여의도발] "증권시장안정펀드(증안편드) 재가동과 관련해 금융당국 등으로부터 전혀 연락받은 바 없습니다."7일 증안펀드 투자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신우 스틱인베스트먼트 총괄대표는 증안펀드 가동 계획 관련 진척상황을 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