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2:31
수정2006.04.02 02:34
증권업협회는 19일 다음달 중 최대주주 및 벤처금융의 계속보유기간이 만료되는 법인은 태광이엔시 등 8개사고 보호예수 해제물량은 340만5,064주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에 비해 5,853만주 감소한 것이다.
다음달 보호예수 해제업체는 태광이엔시, 한네트, 예스테크놀로지, 한텔, 파인디앤씨, 코텍, 액티패스, 벨코정보통신 등 8개사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