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2:27
수정2006.04.02 02:29
시계제조업체인 로만손(대표 김기문)은 18K 금과 천연 다이아몬드를 소재로 한 초고가 제품인 '매리 골드'를 18일 선보였다.
'매리 골드'는 다이아몬드와의 조화가 화려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제품이다.
스위스 오리지날 무브먼트를 적용했고 긁힘 방지를 위해 고강도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를 사용했다.
가격은 7백만∼1천2백만원선.
(02)2190-7070
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