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은 17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50만주,15억원어치를 오는 21일부터 12월20일까지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LG투자증권이며 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15만5천주(1.6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