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화재보험은 17일 병.의원 운영자를 위한 1년만기 신상품인 병의원 종합보험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연 30만~50만원의 보험료(서울시내 개원의 기준)를 내면 의료장비에 대한 화재및 도난손해, 입원환자의 신체사고 등을 보상해 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