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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황] (14일) 하루만에 급락...널뛰기 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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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가 반등 하루만에 급락세로 돌변했다. 14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 보다 16.96포인트(3.39%) 하락한 482.29를 기록했다. 미국의 군사 보복 임박에 따른 불안감과 전일 급반등에 따른 경계매물로 하락세로 출발했다. 오전장 한때 전쟁설과 코스닥에 대한 작전조사설 등으로 코스닥이 폭락세를 보이면서 거래소 시장의 개인투자자에게까지 영향을 미쳐 지수 연중 최저수준인 472선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그러나 외국인이 선물과 현물시장에서 매수 우위를 유지하고 낙폭이 커지자 기관 매수세가 유입돼 낙폭을 줄였다. 주식값이 내린 종목이 하한가 1백44개를 포함한 7백67개로 상승종목수(68개)를 압도했다. 하한가로 추락한 하이닉스반도체를 중심으로 매매 공방전이 치열하게 펼쳐지면서 거래량이 전날에 이어 사상 두번째로 많은 10억2천1백만여주에 달했다. 거래대금은 2조4천2백20억원에 불과했다. 하이닉스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전체의 62.4%와 29.8%를 차지했다. 전 업종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기계 운수창고 종이목재 업종의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중 삼성전자와 한국통신 포항제철이 내린 반면 SK텔레콤은 보합세를, 한국전력은 0.25% 가량 상승했다. 이밖에 금과 석유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로 영풍산업과 금호석유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것을 비롯 한국석유 현대상사 등도 강세를 보였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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