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은 8일 대구시 수성구 황금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을 3천91억1천630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8개월이다. 계약금액은 전체 예정평균분양가 7천727억9천1백만원중 자사지분 40%라고 화성산업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