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티텔레콤의 최대주주가 인터바인사모M전용펀드 제1호로 변경됐다. 아이앤티텔레콤은 7일 종전 최대주주인 강정훈씨 등이 보유지분을 양도키로 함에 따라 지분 14.16%를 취득한 인터바인사모M전용펀드 제1호가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주권 및 주식양수도 대금 교환 예정일은 오는 13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