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 현대증권 신주발행가 수용불가 통지 입력2006.04.02 01:47 수정2006.04.02 01: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증권은 지난달 23일 기공시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대해 배정대상자인 AIG컨소시엄측이 신주발행가액 8천940원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5일 통지해 왔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초고수들 세경하이테크 담고…이스트소프트는 팔아 2 신한투자, 비보장형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우수' 3 [속보] 코스피 1.78% 급락 2400선 무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