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엔터테인먼트는 4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목적에 통신판매업 웨딩사업 출판업 수출입무역및 판매업 등을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예당은 오는 22일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정관 변경안을 상정,처리할 계획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