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콘트롤스는 4일 유로공모로 8백만달러 규모의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계약을 체결했다. 만기이자율이 7%인 이 사채의 행사가액은 5천9백원이며 행사청구는 오는 12월5일부터 2006년 8월5일까지 가능하다. 인수기관은 톱얼라이언스 인베스트먼트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