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거래없이 상한가 '눈길'..삼한콘트롤스 제3자배정 우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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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기술정보 등 3명의 인수자를 대상으로 발행된 삼한콘트롤스 우선주가 매매 첫날인 4일 한 주의 '팔자'도 없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기세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제3자 배정방식으로 발행된 우선주가 거래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삼한콘트롤스 우선주의 이날 상한가 잔량은 5만주가 넘어 기세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한콘트롤스 우선주가 이처럼 강세를 보이면서 앞으로 속속 등록될 제3자배정 방식의 우선주 주가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달 중 등록이 예정돼 있는 이들 우선주만 테크원 옌트 이티아이 등 3개 업체 9백만주에 달한다.
이들 우선주는 발행물량이 소수의 개인 또는 창투사에 집중돼 있는 상태다.
삼한콘트롤스와 같은 날 제3자 배정 우선주 발행을 결의했던 테크원의 우선주 1백37만주는 오는 13일부터 주당 3천6백50원에 거래가 시작된다.
옌트의 우선주 4백92만주도 오는 21일부터 코스닥시장에 등록된다.
또 삼한콘트롤스에 앞서 코스닥시장에서 처음으로 제3자배정 우선주 발행을 결의했던 이티아이는 당초 예정했던 3자 배정 대상자가 주금을 납입하지 않아 일정이 지연,오는 25일 우선주가 거래된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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