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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부총리 "대우차 협상 거의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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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일 기자들과 만나 "대우차 협상은 거의 가닥을 잡은 상황"이라며 "채권단이 결정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 부총리는 또 "하이닉스 반도체의 경우 재경부, 금감위, 산업은행 등 관계기관은 시장원리에 따라 처리하겠다는 원칙을 지킬 것"이라며 "미국측이 한국 정부가 하이닉스반도체에 개입한다는 서한을 보내온 것이 압력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진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의 국정쇄신과 국정운영 폭을 넓혀주기 위해 공정거래위원장, 국가보훈처장, 중소기업특별위원장, 국정홍보처장, 서울시장, 통상교섭본부장 등을 제외한 국무위원들이 사표를 일괄 제출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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