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삼화전자,단기예금 135억원 보유..자금 상황이상없다 입력2006.04.02 01:31 수정2006.04.02 01: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화전자공업은 30일 "현재 135억원의 유동성 단기예금을 보유하고 있다"며 "만기도래하는 26억원의 어음과 차입금 상환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삼화전자는 "상반기 매출이 경기침체로 작년대비 1백억원 감소해 694억원을 기록하고 순이익은 감가상각비 증가로 인해 감소했으나 현재 자금 상황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韓증시에 기회 있다…미 AI 사이클 올라타야" [2025 한경 트렌드쇼] 한경닷컴이 16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빌딩에서 개최한 '2025 한경닷컴 신년 재테크쇼'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2025 재테크 ... 2 M7보다 짭짤…석유·가스 ETF 올 들어 10%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미국 화석연료 상장지수펀드(ETF)가 급등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이 오는 20일 취임한 후 곧바로 화석연료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수의 행정명령을 내릴 계획인 데다... 3 취임 후 행정명령 예고…M7 앞지른 '트럼프 수혜' 석유·가스 ETF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미국 화석연료 상장지수펀드(ETF)가 급등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이 오는 20일 취임한 후 곧바로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