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투자, 문화콘텐츠조합 2호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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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투자(대표 이정태)는 문화관광부에서 선정하는 문화콘텐츠투자조합 2호의 운용을 담당할 창투사로 선정돼 상반기 일시 중단했던 펀드 결성을 재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이 조합에는 문화관광부가 30억 원,한국기술투자가 25억원을 각각 출자할 예정이다.
한국기술투자는 일반법인 및 개인을 상대로 45억원을 더 모집해 9월 중 1백억원 수준으로 조합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02)3484-7317
이성태 기자 stee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