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21일부터 4일간 전남 곡성 마삼분교 전교생 24명과 교사 6명을 서울로 초청,정보화 체험행사를 갖는다.


이상철(왼쪽)사장이 마삼분교생 대표 어린이에게 한국통신 시설견학을 기념하는 "사랑의 PC"를 증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