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철 영화배우협회 회장은 20일 열린 한국영화인협회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제21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신 이사장은 극영화'무장해체'의 무술감독으로 영화계에 입문,'오빠가 있다''해결사'등의 주연을 맡고 '휘파람 부는 여자'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