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항공법 이달 처리 .. 여야 때늦은 법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여야는 국내항공안전도에 대한 미국연방항공청(FAA)의 재판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달내에 항공법 개정안을 처리키로 했다. 민주당 이상수 총무는 지난 18일 "여야 3당 총무는 최근 오장섭 건설교통부 장관의 요청을 받아들여 FAA 제출용으로 '항공법을 8월말까지 처리한다'고 확약하는 내용의 합의서를 써줬다"고 밝혔다. 국회 건교위 민주당 간사인 설송웅 의원도 "3개월내에 1등급 판정을 받도록 국회 차원에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한나라당 임태희 의원도 19일 "직무유기에 따른 정부의 책임과는 별도로 정책적 차원에서 협력할 것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교부가 지난 7월 중순 국회에 제출한 항공법 개정안은 국내 각 항공사가 건교부의 감독과 통제를 받는 정비조직을 의무적으로 편성토록 규정하고 있다. 또 항공기 면허발급시 인·허가 절차를 세부적으로 명시하며,국내 항공국이 주도하고 있는 사고조사위를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인사들로 구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 2

      구글·애플 지도에 청와대 노출…靑 "국토부서 조치"

      구글과 애플 등 해외 업체가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에 청와대 내부 모습이 적나라하게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구글 지도 위성사진에는 청와대 본관을 비롯해 영빈관, 여민관 등 주요 건물의 명칭과...

    3. 3

      야구모자 푹 눌러쓴 김경…쏟아지는 질문에 '묵묵부답'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공천 대가로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1일 미국에서 귀국했다.김 시의원은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발 민항기를 통해 오후 6시 37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