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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텔레콤(32640), 통신주 중 홀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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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큰 폭 흑자전환 했다는 공식 발표에 동기식 IMT-2000 사업자 선정이 이 달 말로 임박했다는 기대가 더해지면서 이틀 강세가 계속됐다. 상장 및 등록 통신주 대부분이 1~3% 내림세를 나타낸 가운데 유일하게 오름세를 유지,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날 코스닥 증권시장은 등록법인 24개사가 흑자 전환한 반면 아시아나 항공 등 96개사는 적자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해 상반기 1,66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반면 올해 상반기에는 68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 1/4분기 첫 흑자 전환했던 경상이익은 상반기 989억원으로 집계됐다. 주가는 지난 화요일 종가보다 100원, 1.69% 높은 6,030원을 기록했다. 종가가 6,000원선을 넘은 것은 지난 8일 이후 닷새만이다. 거래량은 전 거래일과 비슷했다. 58만5,953주, 35억원 어치가 손을 옮겼다. 한경닷컴 임영준기자 yjun19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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