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0:45
수정2006.04.02 00:47
◇남성전문 미용실 (주)리컴인터내셔널이 가맹점을 크게 늘리고 있다.
이 회사는 '블루클럽' 브랜드로 현재 전국 60여개 도시에서 3백20개의 가맹점을 열고 1백60만명의 회원을 확보한 미용실 업계 최초의 벤처 기업이다.
이곳의 이용 가격은 5천원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똑같고 이용 시간은 20분에 불과해 젊은 직장인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02)514-6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