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제일생명, 부동산담보 최저 연 7.5% 신대출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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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제일생명은 최저 연7.5%선까지 금리를 낮춘 '슈퍼 챔프 플러스Ⅲ 부동산 담보 대출상품'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대출 상품을 보완한 이 대출은 아파트의 경우 변동 금리형은 7.7∼9.6%,고정 금리형은 7.5∼9.6%의 금리가 적용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월납보험료와 계약유지 기간에 따라 0.1∼0.7%포인트씩 금리를 깎아 주고 담보 우선순위 고객이면서 5천만원 이상 대출을 받을 때는 0.2%포인트를 추가 할인해준다.
고정금리 대출은 5년이며 변동금리 대출 상품은 3년,10년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