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중기는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어 사업 다각화를 위해 엔지니어링 및 기타 기술서비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삼양중기는 오는 29일 주총을 개최 이를 상정,처리할 계획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