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천리안, 두루넷과 전략 제휴 입력2006.04.02 00:33 수정2006.04.02 00: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천리안은 두루넷과 전략적으로 제휴,두루넷의 초고속인터넷 '멀티플러스 프리미엄' 가입자에게 천리안의 기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통합상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멀티플러스 프리미엄은 두루넷에서 제공하는 최고급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로 20만여명이 가입해 있다. 이번 제휴로 프리미엄 가입자는 초고속인터넷 기본요금(월 3만8천원)만 내면 천리안을 이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요즘 누가 페북 해요"…美10대는 유튜브·틱톡·인스타 '대세' 한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대표 주자였던 페이스북이 미국 10대들 사이에서도 잊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틱톡 등이 빈 자리를 채운 지 오래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미... 2 AZ "AI 헬스케어 관심…韓과 협력 확대" 파스칼 소리오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CEO)는 2014년 미국 화이자의 인수 제안을 거절하면서 10년 뒤 목표를 밝혔다. 당시 내세운 2025년 매출 목표치는 450억달러(약 64조6000억원). 이 회사는... 3 생기원, 탄소나노튜브 2차전지 적용 가능성 확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이산화탄소를 ‘꿈의 신소재’ 중 하나인 탄소나노튜브로 전환하고 이를 2차전지 소재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탄소나노튜브는 한 겹의 그래핀 시트가 원통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