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4일 계열사 LG텔레콤에 1천5백억원을 출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LG전자는 LG텔레콤이 추진중인 IMT-2000 동기식 사업자 컨소시엄 자금확보를 위한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