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두림티앤씨 주당 0.3주 배정 무상증자 실시 입력2006.04.02 00:06 수정2006.04.02 00: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림티앤씨가 주당 0.3주 배정의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두림티앤씨는 오는 8월31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보통주 240만주(액면가 5백원)를 무상증자키로 결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비율은 주당 0.3주이며 신주권은 9월24일 교부돼 25일 등록될 예정이다. 신주의 재원은 재평가적립금 12억원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라증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가 하향 노무라증권은 9일 범용 D램과 낸드(NAND·플래시메모리 칩의 일종)의 가격이 예상보다 약세를 보인다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모두 내렸다.노무라증권은 "전통적인 IT 수요의 제한적인 회복... 2 글로벌텍스프리, 무상증자 결정…"주주환원 본격화"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이하 GTF)가 보통주 1주당 0.1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GTF가 무상증자를 단행하며 주주환원정책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 3 '탄핵 정국'에 원·달러 환율 출렁…장중 1430원 돌파 [종합] '12.3 비상계엄 사태'에 이은 '탄핵 정국'으로 정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원화 가치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30원을 넘어섰다.9일 오전 10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