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는 회사 주요주주인 솔로몬투자개발이 보유지분 55만주(16.13%) 전량을 처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솔로몬투자개발은 장내에서 1만주,장외에서 54만주 등 총 55만주를 매각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