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 사흘만에 1,052억원 증가 입력2006.04.01 23:43 수정2006.04.01 23: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객예탁금이 사흘만에 1,052억원 증가했다. 24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지난 23일 현재 7조8,200억원으로 지난 주말보다 1,052억원 늘었다. 신용융자금은 1,696억원으로 12억원 감소했고 선물옵션거래 예수금은 1조4,242억원으로 28억원 줄었다. 위탁자미수금은 3,582억원으로 284억원 감소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스마트폰 카메라 사양 전쟁...고성장 예상 종목들에 주목"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 2 파로스젠 "서울아산병원서 표적항암신약 후보 임상 1상 개시" 파로스젠은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PGP-2113의 임상 1상이 서울아산병원에서 이달부터 시작됐다고 9일 밝혔다.PGP-2113은 PTEN 유전자가 결손(loss)됐거나 KRAS 유전자... 3 "학대당해" 걸그룹 미국인 멤버 탈퇴 선언…JYP엔터 7% '급락' [종목+] JYP엔터테인먼트(JYP엔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글로벌 걸그룹 비춰(VCHA)의 멤버가 소속사 직원에게 학대당했다고 주장하면서다. 회사 측은 "허위·과장된 내용이 일방적으로 폭로됐다"는 입장이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