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테크놀로지는 24일 정보통신기기 개발 및 제조업체인 뉴런네트에 1억3천233만원을 출자해 지분 0.43%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단순히 투자차원에서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뉴런네트의 자본금은 130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