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3:36
수정2006.04.01 23:39
노장 구옥희(45)가 시즌 첫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구옥희는 22일 일본 이바라키현 다이헤이요 어소시에이트CC(파72)에서 끝난 일본 LPGA투어 다이헤이요클럽 레이디스골프대회(총상금 5천만엔)에서 3라운드 합계 8언더파 2백8타(64.69.75)를 기록,공동 4위에 머물렀다.
히고 가오리는 합계 12언더파 2백4타로 우승했다.
신소라는 3언더파 2백13타로 공동 12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