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마기중(서울보건대학 안경광학과 교수) 입력2006.04.01 23:26 수정2006.04.01 23: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기중(麻基中)서울보건대학 안경광학과 교수는 19일 수색초등학교 학생 3백여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사를 실시하고 시력이 나쁜 어린이들에게는 무료로 안경을 만들어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현우 기자의 키워드 시사경제] 자영업자 울리는 '예약부도'…방지책 만든다 “너무 속상해서 손님들 앞에서 펑펑 울었어요.”카페를 운영하는 자영업자 A씨는 얼마 전 정성껏 만든 스콘 50개, 피낭시에 50개, 아메리카노 25잔, 딸기 라테 25잔을 앞에 놓고 눈물을 흘렸... 2 SK쉴더스, 차별없는 일터 조성 우수 기업 '장관상' 수상 SK쉴더스가 2024년 차별 없는 일터 조성 우수 기업에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은 사업장 내 취약계층의 고용상 불합리한 차별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한... 3 윤디자인,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 취득 폰트기업 윤디자인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혁신성장 유형 벤처 기업’ 인증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윤디자인은 폰트 제작의 디자인 정통성을 유지하면서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접목한 지속적인 연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