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우체국이 선보였다.


우정사업본부는 서울 시청역 등 7개 주요 지하철역과 연세의료원, 월마트 강남점, 일산테크노타운 등 3개 지역에 무인우편창구 10대를 설치, 12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