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삼화전기 등..SK證 "PCR 낮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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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알미늄 삼화전기 벽산건설 고려제강 등이 현금흐름은 좋은 반면 주가는 낮아 PCR(주가/주당현금흐름)가 낮은 종목으로 꼽혔다.
이들 종목은 모두 주가수익비율(PER)이 1배를 훨씬 밑돌아 관심을 가질 만한 것으로 분석됐다.
6일 SK증권에 따르면 남선알미늄은 주당현금흐름이 1만8천99원,주당순이익(EPS)이 1만1백43원인 반면 주가는 2천4백원대여서 PCR와 PER가 각각 0.14와 0.24배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당현금흐름이 1만2백96원인 삼화전기도 PCR와 PER가 각각 0.26과 0.77배로 저평가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