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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 디즈니에 회심의 도전장 .. '슈렉' 제작자 제프리 카젠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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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받기를 좋아합니다. 관습을 뒤집고 까발리는 것은 즐거운 일이죠" "슈렉"을 만든 드림웍스의 공동대표이자 제작자인 제프리 카젠버그(51)는 지난 5월 칸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오른 "슈렉"의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할리우드 황금의 손"으로 불리는 카젠버그는 애니메이션 제국 디즈니 출신. "인어공주""라이언킹""알라딘"등 일련의 히트작들을 내놓으며 90년대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중흥을 이끌었다. 하지만 마이클 아이스너 디즈니 회장과의 불화끝에 디즈니를 떠났고 94년 10월 스티븐 스필버그,데이비드 게펜과 함께 드림웍스 SKG를 설립,친정인 디즈니의 아성에 도전하게 됐다. "슈렉"에 즐비하게 등장하는 "디즈니 비틀기"는 그에 대한 악감정의 표현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이집트 왕자"의 제작 총 지휘를 시작으로 "개미""엘도라도"를 거쳐 반격의 기반을 다진 그는 지난해 "치킨런"으로 미국 내에서만 1억달러를 벌어들이며 골든 글로브 최우수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기염을 토했다. 그가 5년여간 공들여 준비한 "슈렉"이 칸영화제 초청과 세계적인 대흥행을 일궈냄으로써 드림웍스는 이제 디즈니의 최대 라이벌로 군림하게 됐다. 현재 카젠버그의 드림웍스는 3D애니메이션 "터스커"와 2D애니메이션 "스피릿"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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