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 새 자문관에 손상호씨 입력2006.04.01 22:34 수정2006.04.01 22: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감독위원회는 2일 서근우 전 자문관 후임으로 손상호(44)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위촉했다. 손 자문관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후 미 오하이오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0년부터 산업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겨 산업금융팀장으로 재직하다 95년부터는 금융연구원에서 일해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한인무역협회, 스카우트연맹과 차세대 육성 '협력'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한국스카우트연맹과 손을 잡았다.월드옥타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스카우트연맹 본부에서 연맹과 차세대 육성에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 "中 전기차로 갈아탔어요" 중국인 돌변에…포르쉐 '중대 결단' 포르쉐가 중국 내 딜러망 축소에 나선다. 급격하게 쪼그라드는 매출과 암울한 판매 전망 때문이다.10일 중국 경제지 카이신에 따르면 독일 럭셔리차 브랜드 포르쉐 차이나는 중국 내 딜러 네트워크에 속한 매장 수를 줄일 ... 3 "삼성 왜 어렵냐면"…TSMC 창업자가 콕 집은 이유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1위 업체 대만 TSMC의 모리스 창(장중머우) 창업자(사진)는 파운드리 분야에서 삼성전자가 파운드리에서 TSMC에 밀리고 있는 한 요인으로 ‘한국의 정치적 상황&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