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2:31
수정2006.04.01 22:34
미래이넷(대표 김재균.www.as25.co.kr)은 1일 일본의 스파이럴스타그룹 계열사인 디지털스케이프(www.dsp.co.jp)에 자사의 PC원격치료 솔루션인 '올라인(AllLine)'을 7천5백만엔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미래이넷은 디지털스케이프에 일본내 '올라인' 독점판매권을 부여하는 대가로 2천5백만엔(약 3억원), 초기 선주문으로 5천만엔(약 5억3천만원)을 받았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