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정규수(삼우이엠씨 사장)/홍순정(건국대 총동문회장) 입력2006.04.01 22:25 수정2006.04.01 22: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규수 삼우이엠씨 사장은 중국 기업과의 상담 및 한·중 e비즈니스협회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나흘간의 일정으로 30일 상하이로 출국한다. ▷홍순정(洪淳晶·남양건설산업 대표이사)건국대 총동문회장은 30일∼7월1일 청평 풍림콘도에서 '건국 제2의 도약'이란 주제로 건국발전 워크숍을 갖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유탄' 맞은 두산…사업재편 또 불발 두산그룹이 두산에너빌리티 계열사 두산밥캣을 떼어내 두산로보틱스 자회사로 편입하는 사업 재편 계획을 철회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현 정부가 힘을 실었던 원자력 관련 주가가 폭락하자 분할&middo... 2 무섭게 치솟는 환율…해외여행 예약 '반토막' 다음달 괌으로 가족여행을 계획한 김모씨(35)는 예약 취소를 고민 중이다. 원·달러 환율 1350원대를 기준으로 짜놓은 여행경비를 많게는 10%까지 늘려 잡아야 할 상황이어서다. 김씨는 “앞으... 3 "잘 나가던 한국이 순식간에"…계엄 태풍에 기업들 '한탄' “한국이 이렇게 불안한 나라였나요.” “한국 정치는 중남미 수준이네요.” “북한에서 벌어진 일이 아닌가 했어요.”지난주 해외 출장을 다녀온 한 식품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