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한올 "계열사 디알진공에 7억원 추가 출자" 입력2006.04.01 22:25 수정2006.04.01 22: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등록기업인 한올은 29일 계열사 디알진공에 7억134만원을 추가 출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올은 신규 사업진출을 통한 경영다각화 차원이라고 출자목적을 설명했다. 한편 한올은 실권주 및 단수주 총 207만7천937주를 송명룡 등 115명에 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부자들도 투자 고수도 쓸어 담았다…뭉칫돈 몰려간 '이곳' 투자 고수와 고액 자산가들이 지난주 반도체 관련주를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의 수... 2 천스닥 갈까…"정부 정책 수혜 기대로 증시 매력 확대" [주간전망]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인공지능(AI) 거품론이 재차 수급을 흔들며 변동성 장세를 보였지만 4000선을 회복했다. 증권가는 이번주(12월22~26일) 국민성장펀드와 코스닥 활성화 등 정부의 굵직한 정책에 비춰 ... 3 "37번이나 신고가 썼는데 또?"…개미들 '두근두근'한 이유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오라클·브로드컴이 촉발한 인공지능(AI) 기술주 조정과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한참 미뤄졌던 고용·물가 지표 공개,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그리고 사상 최대 규모의 옵션 만기까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