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씨플랜트,액면가 1천원으로 분할 입력2006.04.01 22:21 수정2006.04.01 22: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3시장 지정업체인 씨플랜트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액면가를 5천원에서 1천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의했다. 씨플랜트는 액면분할을 위한 주총을 오는 8월13일 개최할 예정이다.구주권 제출기간은 8월14일부터 9월15일까지이며 신주권은 10월5일 교부될 예정이다. 액면분할후 발행주식수는 108만520주로 늘어나게 된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BK "고려아연 액면분할·자사주 소각 추진…주주가치 제고"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다음달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재구성에 성공할 경우 주식 액면분할과 자사주 전량 소각 등 주주가치 보호 방안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김광일 MBK파트너... 2 대박 난 토스처럼…SI증권, '넥스트증권'으로 새출발 SI증권이 '넥스트(NEXT)증권'으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2022년 말 VI금융투자에서 SI증권으로 이름을 바꾼 지 2년 만이다. 전통 금융업의 틀을 깨고 신사업을 발굴해 '메기' ... 3 케이엔에스, 日기업과 5년간 로봇 제조 계약 2차전지 자동화 장비 제조기업 케이엔에스는 일본 공압·로봇 자동화 부품 전문 제조업체 P사와 로봇 제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일본 P사는 공압 및 로봇 자동화 부품 제조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