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성우하이텍 "외자유치 미쓰비시측 의사결정 지연" 입력2006.04.01 22:21 수정2006.04.01 22: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등록기업인 성우하이텍은 28일 조회공시를 통해 "미쓰비시측의 외자유치에 관한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으며 미쓰비시측의 의사결정 지연으로 그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BK "고려아연 액면분할·자사주 소각 추진…주주가치 제고"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다음달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재구성에 성공할 경우 주식 액면분할과 자사주 전량 소각 등 주주가치 보호 방안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김광일 MBK파트너... 2 대박 난 토스처럼…SI증권, '넥스트증권'으로 새출발 SI증권이 '넥스트(NEXT)증권'으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2022년 말 VI금융투자에서 SI증권으로 이름을 바꾼 지 2년 만이다. 전통 금융업의 틀을 깨고 신사업을 발굴해 '메기' ... 3 케이엔에스, 日기업과 5년간 로봇 제조 계약 2차전지 자동화 장비 제조기업 케이엔에스는 일본 공압·로봇 자동화 부품 전문 제조업체 P사와 로봇 제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일본 P사는 공압 및 로봇 자동화 부품 제조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