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카스는 26일 생활정보제공업체인 인터넷교차로에 2억원을 출자,지분 33.82%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카스는 전자상거래 분야에 진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스는 이익소각조항을 신설하는등 정관일부를 변경했다. [한경닷컴]